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맨틱 에러(드라마) (문단 편집) == 각색 == [include(틀:스포일러)] * 장재영과 추상우의 첫 만남이 장재영의 졸업작품 전시장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 때는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채로 헤어지고, 후에 야채맨 프로젝트 첫 회의에서 조우하게 된다. 또한, 원작과는 달리 장재영은 추상우가 자신에게 F를 날린 교양수업의 조장이었음을 이미 알고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그를 만나러 간 것으로 각색되었다. * 원작에서는 추상우가 여자와 연애 경험[* 소꿉장난처럼 사귄 게 아니라 성관계도 해봤다고 언급한다.]이 1회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드라마에서는 모태솔로이다. * 원작에서는 장재영이 추상우 때문에 미국 유학을 미루고 한국의 덱스에 취업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덱스 본사가 프랑스에 있는 걸로 각색되었다. * 원작에서는 프랑스어 교양수업이 아니라 중국어 교양수업이며 청나라 잡상인이 보이스 피싱하는 이야기로 스킷이 진행된다. * 장재영은 졸업이 취소되고 난 뒤 추상우의 옆집으로 일부러 이사를 오고 그 둘이 사는 맨션의 이름은 '저수리[* 원작 소설의 작가 이름.] 맨션' 이다. * 원작에서는 장재영이 추상우의 팔에 문신 대신 그려주는 그림이 포크레인이지만 드라마에서는 야채맨 캐릭터로 바뀌었다. * 드라마에서는 류지혜의 전공이 컴퓨터공학과 이지만, 원작에서는 불어불문학과다. * 드라마에서는 둘의 관계 형성의 과정 중 퀵스트 대표에게 물싸다구를 맞는 추상우와 그런 추상우를 구하는 장재영의 모습이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과거 신입생환영회에서 추상우가 과대에게 술싸다구를 맞고, 장재영은 과대를 말리면서 상우의 핸드폰 배터리를 뺏었다. (이게 장재영이 아는 둘의 첫 만남. 물론 상우는 기억하지 못한다.) * 김수정 감독이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라이브에서 언급한 연석동 씬과 바닷가 씬은 원작에서 장재영과 추상우의 관계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씬이지만, 드라마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이에 대한 아쉬움인지 김수정 감독은 시즌2가 제작된다면 연석동 씬과 바닷가 씬을 꼭 넣고 싶다고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